[답변] 잎처짐에 이어 잎마름 증상까지 나타나고 있네요. 뿌리가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두번의 분갈이와 물을주는 과정에서 뿌리가 상했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현재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서 지켜보는 법과 뿌리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따라 대처 하는법 뿌리가 상했을 경우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서 지켜보아도 살아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뿌리 상태를 확인 후 뿌리가 많이 상했으면 상한 부분은 소독한 가위(라이타나 가스불로 살짝 지져주면 됩니다)로 모두 제거해주시고 물꽂이를 해줍니다. 성한 뿌리가 없을 경우는 뿌리에서 줄기가 시작되는 부분을 잘라주고 물꽂이를 해줍니다. 2~3일에 한번은 물을 꼭 갈아주도록 합니다. 뿌리상태가 양호하다면 상토나 배양토 50, 마사토 50의 비율로 섞은 흙으로 심어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상한 잎들은 잘라주도록하고 만약 모든잎이 다 상하였으면 상태가 싶한 잎 위주로 잘라줍니다. 경험상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난 식물들은 더 건강히 오래 잘 살더라고요. 잘 회복되길 바랍니다.
[답변]
잎처짐에 이어 잎마름 증상까지 나타나고 있네요.
뿌리가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두번의 분갈이와 물을주는 과정에서 뿌리가 상했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현재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서 지켜보는 법과 뿌리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따라 대처 하는법 뿌리가
상했을 경우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서 지켜보아도 살아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뿌리 상태를 확인 후 뿌리가 많이 상했으면 상한 부분은 소독한 가위(라이타나 가스불로 살짝 지져주면 됩니다)로
모두 제거해주시고 물꽂이를 해줍니다. 성한 뿌리가 없을 경우는 뿌리에서 줄기가 시작되는 부분을 잘라주고
물꽂이를 해줍니다. 2~3일에 한번은 물을 꼭 갈아주도록 합니다.
뿌리상태가 양호하다면 상토나 배양토 50, 마사토 50의 비율로 섞은 흙으로 심어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상한 잎들은 잘라주도록하고 만약 모든잎이 다 상하였으면 상태가 싶한 잎 위주로 잘라줍니다.
경험상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난 식물들은 더 건강히 오래 잘 살더라고요. 잘 회복되길 바랍니다.